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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상상바이오, 건기식 제조부터 아마존 진출까지…퀵스타터 아카데미 개최

퀵스타터 아카데미는 건강기능식품 제조를 준비하는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비영리 교육 프로그램이다. 업계와의 상생 및 동반 성장을 취지로 기획됐으며, 초기 시범 강연 이후 수요가 이어지면서 이번...

상상바이오, 건기식 제조부터 아마존 진출까지…퀵스타터 아카데미 개최

의사·약사·한의사 참여 R&D 기반 제품 개발…다양한 제형과 최소 MOQ 생산

▲ 사진제공=상상바이오

건강기능식품 제조 분야 진입을 돕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상상바이오(대표 최무신·박균배)는 오는 6월 13일 서울 한국컨퍼런스센터 대강당에서 ‘제11회 퀵스타터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퀵스타터 아카데미는 건강기능식품 제조를 준비하는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비영리 교육 프로그램이다. 업계와의 상생 및 동반 성장을 취지로 기획됐으며, 초기 시범 강연 이후 수요가 이어지면서 이번 11기까지 운영이 확대됐다.

이번 교육은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초 이해 △표시·디자인 관련 법적 기준 △시장 트렌드 분석 및 제품 기획 △아마존(미국) 진출 준비사항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궁금한 사항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강사진은 박균배 대표를 비롯해 표시, 연구개발(R&D), 해외마케팅 등 각 분야 실무 담당자들이 참여해 현장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건강기능식품 제조에 관심 있는 사업자와 예비 창업자로, 별도의 자격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상상바이오 관계자는 “창업 초기 단계에서 제조 관련 기초 지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창업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도 추가 강연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상상바이오는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한 ‘퀵 OEM(Quick OEM)’ 플랫폼을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GMP 제조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마존 미국 외부 협력 제조업체로 등록되는 등 해외 시장 진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김수경 기자 skki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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