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타로·풍수 인테리어 등 신규 강좌
빌딩관리사 2급 자격과정도 개설
상명대학교 미래교육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규 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상명대(총장 김종희) 미래교육원은 2026학년도 2학기 일반·자격증 교육과정으로 ‘AI 시대, 타로로 읽는 인문학과 자기이해’ ‘복을 부르는 풍수 인테리어’ ‘빌딩관리사 2급 자격과정’을 새로 개설했다고 14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상명대 대학원 부동산학과가 주관한다.
‘AI 타로 인문학’은 타로를 인간의 심리와 삶을 이해하는 도구로 접근하면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해석과 상담 방법을 함께 배우는 과정이다. 타로카드의 역사와 상징, 신화와 심리학, 자기이해와 감정 탐색을 배우고 인공지능에 질문이나 명령을 입력하는 ‘프롬프트’를 활용한 타로 해석과 상담 사례를 실습한다.
‘풍수 인테리어’ 과정은 전통 풍수지리와 명리학을 주거·사무공간에 접목하는 방법을 다룬다. 공간 배치와 풍수 원리를 비롯해 생활 속 활용법과 공간별 인테리어 방법 등을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빌딩관리사 2급 자격과정’은 상업용·집합건물 관리에 필요한 실무능력을 익히는 과정이다. 과정을 이수한 뒤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빌딩관리사 2급 자격증이 수여된다.
강좌는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진행되며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 신청과 세부 교육 일정은 상명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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