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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일로창고극장 '인큐베이팅 팩토리', 청년 연극인 4팀 무대에 오른다

300만 원 ▲전문가 멘토 컨설팅 ▲공연장 및 기술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지원한다. 한편, 이번 인큐베이팅 팩토리는 전 공연 무료로 진행되며 티켓은 4월 20일(월)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삼일로창고극장 '인큐베이팅 팩토리', 청년 연극인 4팀 무대에 오른다

왓츠넥스트프로젝트 인큐베이팅 팩토리 오리엔테이션 현장 사진. 제공 삼일로창고극장

(사)한국연극협회 삼일로창고극장(이사장 박현순)은 3월 30일 ‘2026 WHAT’S NEXT PROJECT 인큐베이팅 팩토리’(이하 인큐베이팅 팩토리)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프로젝트의 막을 올렸다.

인큐베이팅 팩토리는 삼일로창고극장의 대표 사업인 ‘WHAT'S NEXT PROJECT'의 사전 사업이다. 창작자들이 전문가 멘토링과 협업을 통해 작품을 브랜드화하고, 예술가로서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올해는 2024년부터 이어온 3개년 로드맵을 완성하는 최종 단계에 해당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최종 선정된 청년 창작팀 4팀이 약 6주간의 준비를 거쳐 오는 5월, 30분 압축 쇼케이스 형식으로 삼일로창고극장 무대에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최종 선정된 4개의 공연팀과 이들의 성장을 이끌 현장 전문가 멘토가 참석해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선정 공연팀은 걸작들, 극단 메타포, 극단 재준이, 창작집단 ‘극에 달하다’이다. 문가 멘토로는 이성열(극단 백수광부 대표/연출), 김도형(시절인연프로젝트 대표/연출), 홍은정(배우)이 참석했다.

선정팀은 약 6주간의 준비를 거쳐 오는 5월 삼일로창고극장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두 팀씩 나흘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같은 극장·같은 시간대에 서로 다른 두 작품을 연이어 관람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2026 ‘WHAT’S NEXT PROJECT 인큐베이팅 팩토리’ 공연은 5월 19일(화)~20일(수) 오후 7시 극단 재준이가 <로그오프: 소피아>, 오후 7시 45분 창착집단 ‘극에 달하다’가 <오브젝트!(object)>를 각각 공연한다.

5월 22일(금)~23일(토) 오후 7시 걸작들이 <휘이-청>을, 오후 7시 45분에는 극단 메타포가 <닫히지 않은>을 공연한다.

삼일로창고극장은 이들 청년 창작 집단을 위해 ▲제작비 300만 원 ▲전문가 멘토 컨설팅 ▲공연장 및 기술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지원한다.

한편, 이번 인큐베이팅 팩토리는 전 공연 무료로 진행되며 티켓은 4월 20일(월)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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