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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창원병원 최영철 교수·배은영 간호사, 보건의료 분야 표창 수상

삼성창원병원 중환자의학과 최영철 교수와 QPS실 배은영 간호사가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환자안전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각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 표창을 받았다.

삼성창원병원 최영철 교수·배은영 간호사, 보건의료 분야 표창 수상

삼성창원병원 중환자의학과 최영철 교수와 QPS실 배은영 간호사가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환자안전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각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 표창을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 28일 서울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열린 개원 16주년 기념식에서 수상했다.

왼쪽부터 삼성창원병원 배은영 간호사, 최영철 교수

최 교수는 2013년부터 인증조사위원으로 활동하며 급성기병원과 요양병원 인증조사를 약 50차례 이끌고 환자안전사고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를 지원했다.

배 간호사는 지역환자안전센터 지정 초기인 2024년부터 의료기관 종사자 교육과 맞춤형 자문을 추진해 2025년 경상권 126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했다.

경상권 지역환자안전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보건복지부 성과평가에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경남대 앵커사업단, AI 기반 경남형 통합돌봄 모델 모색

경남대학교 앵커사업단이 AI와 보건의료데이터를 활용한 경남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사업단은 지난 26일 창조관 평화홀에서 경상남도의회 AI통합돌봄 의료정책 연구회와 공동으로 세미나를 열고 대학·의료기관·행정 관계자 등 60여 명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경남의 의료·복지 여건을 반영한 AI 통합돌봄 솔루션과 서비스 모델, 퇴원환자 연계사업, 디지털 트윈 활용 사례 등을 살펴봤다.

특히 의료·복지·돌봄서비스 연계와 AI 기반 예방·예측형 건강관리, 경남도와 시·군을 연결하는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대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대학과 행정기관,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수요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문성대, 저학년 대상 ‘청년취업 GYM’ 운영

창원문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8~29일 교내에서 첨단모빌리티공학과 1학년을 대상으로 ‘청년취업 GYM’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력해 저학년부터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준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학생들은 산업·직업정보 탐색과 생성형 AI 및 고용24를 활용한 기업·채용정보 분석,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등을 실습했다.

면접 답변 전략과 1분 자기소개 훈련도 진행해 실전 취업 준비를 지원했다.

대학은 앞으로도 지역 고용지원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진로 탐색부터 취업 준비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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