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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중공업, ‘배관 스풀’까지 자동화…3X 구현 앞당긴다

인공지능(AI) 기술과 결합해 자동화 생산 체계로 구현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10월 구축한 ‘엔지니어링... 준공식에 함께한 삼성중공업 최원영 노사협의회 위원장도 “AI와 자동화는 모든 산업계에서 피할 수 없는...

함안 칠서공단 ‘파이프 로보팹’ 준공첨단 로솝 기술로 모든 공정 자동화연간 1만 개 배관 스풀 생산품 생산삼성중공업은 16일 함안 칠서공단에서 배관 스풀 제작 자동화 공장인 ‘파이프 로보팹’ 준공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배정철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장, 서용석 중소조선연구원장, 최철진 한국재료연구원장, 이디도 산업통상부 조선해양플랜트과장,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 파브리지오 롤로 ENI 한국지사 매니저, 곽연봉 삼성전자 인프라기술센터장 부사장, 이왕근 삼성중공업 조선해양부문장 부사장, 최원영 삼성중공업 협의회위원장. 삼성중공업 제공삼성중공업이 조선업계 최초로 ‘배관 스풀’(Spool) 과정을 자동화한다.배관 스풀은 설계 도면에 따라 엘보(Elbow), 티(Tee), 플랜지(Flange) 등을 용접해 하나의 단위로 조립하는 공정이다.삼성중공업은 16일 경남 함안 칠서공단에서 ‘파이프 로보팹(PIPE ROBOFAB)’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파이프 로보팹은 연면적 6500㎡ 규모에 연간 1만 개에 달하는 배관 스풀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특히 첨단 로봇 기술로 자동화해 공기 단축은 물론 균일한 품질, 안전까지 확보했다.삼성중공업은 배관 설계부터 자동 물류, 고정밀 가공 및 계측, 정렬, 용접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하는 스마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비전 인공지능(AI) 기술과 결합해 자동화 생산 체계로 구현했다.삼성중공업은 지난해 10월 구축한 ‘엔지니어링 데이터 허브’(S-EDH)를 기반으로 설계·구매·생산 등 전 부문을 연결하는 디지털화를 통해 스마트 조선소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삼성중공업은 16일 함안 칠서공단에서 배관 스풀 제작 자동화 공장인 ‘파이프 로보팹’ 준공식을 열었다. 삼성중공업 제공파이프 로보팹은 삼성중공업이 지향하는 ‘3X 전환’((인공지능AX·디지털DX·로보틱스RX)이 생산 현장에 본격 도입된 성과 중 하나라는 게 삼성중공업 설명이다.최성안 대표이사는 “숙련된 용접 기술과 3X 기술을 융합해 스풀 공정을 혁신화 한 현장”이라며 “제조 경쟁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준공식에 함께한 삼성중공업 최원영 노사협의회 위원장도 “AI와 자동화는 모든 산업계에서 피할 수 없는 큰 흐름”이라며 “물량 확대로 일자리를 더 늘려 현장사원 고용안정과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해 원활하게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16일 함안 칠서공단에서 배관 스풀 제작 자동화 공장인 ‘파이프 로보팹’ 준공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배정철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장, 서용석 중소조선연구원장, 최철진 한국재료연구원장, 이디도 산업통상부 조선해양플랜트과장,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 파브리지오 롤로 ENI 한국지사 매니저, 곽연봉 삼성전자 인프라기술센터장 부사장, 이왕근 삼성중공업 조선해양부문장 부사장, 최원영 삼성중공업 협의회위원장. 삼성중공업 제공
삼성중공업은 16일 함안 칠서공단에서 배관 스풀 제작 자동화 공장인 ‘파이프 로보팹’ 준공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배정철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장, 서용석 중소조선연구원장, 최철진 한국재료연구원장, 이디도 산업통상부 조선해양플랜트과장,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 파브리지오 롤로 ENI 한국지사 매니저, 곽연봉 삼성전자 인프라기술센터장 부사장, 이왕근 삼성중공업 조선해양부문장 부사장, 최원영 삼성중공업 협의회위원장. 삼성중공업 제공
삼성중공업은 16일 함안 칠서공단에서 배관 스풀 제작 자동화 공장인 ‘파이프 로보팹’ 준공식을 열었다. 삼성중공업 제공
삼성중공업은 16일 함안 칠서공단에서 배관 스풀 제작 자동화 공장인 ‘파이프 로보팹’ 준공식을 열었다. 삼성중공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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