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R&D 및 시설 투자 전년 대비 22% 증가
삼성전자 사옥.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가 올해 위해 총 110조원 이상의 시설 및 연구개발(R&D)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 반도체 시대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전자 기업가치제고계획서에 따르면 올해 110조원이상의 시설 및 R&D 투자 집행과 첨단로봇, 전장, 냉난방공조(HVAC) 등 미래 성장 분야의 의미있는 규모의 M&A도 추진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90조400억원의 R&D 및 시설 투자를 진행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 투자 금액은 전년 대비 22% 늘어난 규모다.
회사는 지난 2024년~2026년 동안 발생한 잉여현금흐름(FCF) 중 이미 주주환원한 금액과 올해 정규배당한 9조8000억원을 제외한 뒤, 잔여재원이 발생할 경우 추가로 환원할 계획이다.
2024~2025년 동안 진행한 현금배당은 20조9000억원,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은 8조 4000억원 규모다.
굿모닝경제 곽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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