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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전자, '아트 바젤 홍콩 2026' 컬렉션 공개…아트 마케팅 확대

[사진=삼성전자 제공] 라이센스뉴스 = 김진우 기자 | 삼성전자가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아트 바젤 홍콩 2026' 컬렉션을 공개하며 아트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이번 컬렉션은 '아트 바젤 홍콩 2026' 참여 갤러리와...

삼성전자, '아트 바젤 홍콩 2026' 컬렉션 공개…아트 마케팅 확대

글로벌 아트페어 작품, 집에서 감상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는 ‘아트 바젤 홍콩 2026’ 컬렉션을 통해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중국 작가 자오자오(Zhao Zhao)의 ‘Seeds No.9(2025)’ 작품이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제공]

라이센스뉴스 = 김진우 기자 | 삼성전자가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아트 바젤 홍콩 2026’ 컬렉션을 공개하며 아트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이번 컬렉션은 ‘아트 바젤 홍콩 2026’ 참여 갤러리와 작가들의 대표작 25점으로 구성됐다. 홍콩 현대미술의 다양한 흐름과 문화적 역동성을 반영한 작품들을 엄선해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에는 뱅크, CLC 갤러리 벤처, 린앤린, 펄 람, 로시 앤 로시, 토미오 코야마, 베이컨시, 돈 갤러리 등 총 8개 갤러리가 참여했다.

대표 작품으로는 독일 출신 작가 마이클 나자르의 ‘Europa(2016)’와 중국 작가 쑨이티엔의 ‘Ken(2023)’이 포함됐다. 쑨이티엔은 루이 비통 2024 프리폴 컬렉션에서 니콜라 제스키에르와 협업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이와 함께 홍콩 현대미술 작가 하빅춘의 ‘Wheatfield A(1994)’와 ‘Untitled(1995)’ 등도 함께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아트 바젤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매년 주요 글로벌 전시 작품을 큐레이션해 아트 스토어에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TV를 활용한 디지털 아트 경험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 행사 현장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더 프레임 프로’, 마이크로 RGB, OLED 등 최신 TV 라인업을 통해 작품을 전시한다. ‘시간과 공간을 넘어 아트 바젤 홍콩으로’를 주제로 구성된 부스에서는 한국 작가 작품과 국립중앙박물관 이건희 컬렉션도 함께 소개된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117개국에서 서비스되는 TV 기반 예술 구독 플랫폼으로, 800여 명 작가의 5,000점 이상 작품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디스플레이 기술과 예술 콘텐츠를 결합해 프리미엄 홈 아트 경험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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