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계약 3~5년으로 확대 검토"

삼성전자 HBM4 제품 [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공급 계약 기간을 대폭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분기 또는 연간 단위로 맺는 계약을 3~5년짜리 장기 계약으로 전환하는 것이 골자라고...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계약 3~5년으로 확대 검토"

삼성전자 HBM4 제품 [사진: 삼성전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공급 계약 기간을 대폭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분기 또는 연간 단위로 맺는 계약을 3~5년짜리 장기 계약으로 전환하는 것이 골자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이같은 행보는 공급 안정화를 꾀하고 주요 부품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를 줄이려는 포석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전영현 삼성전자 공동 대표는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계획을 주주들에게 직접 밝혔다.

이같은 소식에 삼성전자 주가는 한국거래소에서 최대 6.5% 급등했다.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삼성물산과 삼성생명도 각각 최대 8.9%, 13% 뛰었다.

황치규 기자

키워드

#삼성전자

저작권자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