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57조2천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린 후 노조가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지난 7일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후 노조는 연간 반도체 영업이익을 270조 원으로 가정하고 40조5천억 원을 성과급 재원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달 말 교섭 중단을 선언한 노조는 오는 23일 평택캠퍼스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총파업을 실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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