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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전자,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 12년 연속 점유율 1위

삼성전자가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1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ㅣ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1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퓨처소스(FutureSource)에 따르면...

삼성전자,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 12년 연속 점유율 1위

삼성전자가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1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ㅣ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1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퓨처소스(FutureSource)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금액 기준 21.5%, 수량 기준 19.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사운드바는 시청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서라운드 음향과 편리한 연결성을 바탕으로, 20년 연속 글로벌 1위를 기록 중인 삼성 TV와 결합해 차별화된 시청각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TV 스피커와 사운드바를 동시에 활용해 풍부한 음향을 구현하는 큐 심포니(Q-Symphony) 기능은 사용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글로벌 주요 테크 매체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영국 IT 리뷰 매체 AV포럼(AVforums)은 프리미엄 모델인 HW-Q990F를 두고 "음악과 영화 모두를 위한 또 하나의 뛰어난 사운드바"라고 호평했다. 미국 테크에어리스(Techaeris) 역시 "삼성 TV와 함께 사용할 최고의 사운드바를 찾는다면 바로 이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헌 부사장은 "2026년에도 몰입감 있는 음향과 공간에 어울리는 디자인, AI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차세대 사운드 기기를 통해 어떤 공간에서도 최고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2026년에도 HW-Q990F의 후속 모델인 HW-Q990H를 비롯해, 부훌렉 디자인이 적용된 와이파이 스피커 ‘뮤직 스튜디오 7·5’ 등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비즈트리뷴

정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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