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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전자 DS부문, 상생협력 DAY 개최…협력사와 동반성장 강화

라이센스뉴스 = 김진우 기자 | 삼성전자가 경기도 용인 ‘The UniverSE’에서 ‘2026년 DS부문 상생협력 DAY’를 개최하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전략을 강화했다.

삼성전자 DS부문, 상생협력 DAY 개최…협력사와 동반성장 강화

[CI=삼성전자 제공]

라이센스뉴스 = 김진우 기자 | 삼성전자가 경기도 용인 ‘The UniverSE’에서 ‘2026년 DS부문 상생협력 DAY’를 개최하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전략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DS부문 주요 경영진과 협력사 협의체인 협성회 회원사 대표 등 약 90명이 참석했다. 반도체 산업 동향과 중장기 기술 로드맵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술·품질혁신, ESG, 비용 효율화 부문에서 성과를 낸 17개 협력사가 선정돼 시상됐다. 소재 국산화, 품질 관리 체계 강화, 환경경영 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과가 평가에 반영됐다.

기술·품질혁신 부문에서는 소재 국산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 성과가 두드러졌다. 반도체 장비·소재 기업인 케이씨텍은 핵심 소재를 국산화하며 경쟁력을 높여 기술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반도체 설비 부품 세정·코팅 전문기업 코미코는 국제 공인시험·교정기관 인증 분석센터 운영을 통해 출하 품질을 고도화한 성과로 품질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산업용 가스를 공급하는 린데코리아는 태양광 설비 도입과 공정 효율 개선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ESG 부문 우수상에 선정됐으며 반도체 장비 기업 원익아이피에스는 장비 국산화를 통해 비용 효율을 높인 성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영재 협성회 회장은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은 삼성전자와 협력회사가 하나의 팀으로 결합될 때 완성된다”며 “2·3차 협력사까지 이어지는 상생 구조를 기반으로 반도체 산업의 도약을 함께 이끌어가자”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금, 기술, 인력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상생펀드와 ESG 펀드를 통해 설비 투자와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하고, 공동 기술개발 사업과 생산 인프라 지원도 추진 중이다. 또한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의 공정 개선과 품질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DS부문장)은 “협력회사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며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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