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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전자, 1시간에 265억씩 벌었다…'세계 1위 기업' 왕좌 넘본다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산업 열풍과 맞물린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삼성전자의 초격차 기술 전략이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의 질주는 결승선이 아닌 초입 구간을 막 통과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세계에서...

삼성전자, 1시간에 265억씩 벌었다…'세계 1위 기업' 왕좌 넘본다

[송응철 기자 sec@sisajournal.com]

초격차 기술 앞세워 반도체 슈퍼사이클 올라타…글로벌 시총 4위 도약

증권가 "올해 영업이익 300조원대"…국가 예산 40% 수준 역대급 실적

삼성전자의 올 1분기 실적이 공개되자 환호성이 터졌다. 단일 분기 기준 매출 100조원, 영업이익 50조원이라는 꿈의 고지를 동시에 돌파하며 한국 기업사를 새로 썼기 때문이다. 특히 영업이익 면에서는 '글로벌 톱5'에 진입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산업 열풍과 맞물린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삼성전자의 초격차 기술 전략이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의 질주는 결승선이 아닌 초입 구간을 막 통과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세계에서 가장 돈 잘 버는 기업'이라는 타이틀이 이제 손에 잡히는 미래로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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