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57조 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6배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또 매출액은 약 68% 증가한 133조원이다.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급팽창으로 공급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반도체 가격이 상승하였으며, 원·달러 환율이 17년 만에 거의 최고치에 근접하면서 환 이익 증가로 인한 영향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AI데이터센터의 수요가 위축될 우려도 있어 삼성전자가 반도체 부문 수익 유지를 위해한 플랜을 어떻게 가져갈지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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