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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액티브운용, 코스피 대비 초과수익 추구 ‘KoAct 코스피액티브ETF’...

또 4월말 기준으로 IT 의존도가 높고 AI 수혜를 받는 대만 증시가 12개월 선행 PER 19배, 일본 16배, 상해 13배, 홍콩 10배 수준임을 고려하면 코스피 밸류에이션 매력은 여전하다는 설명입니다. 정대호 운용1본부 운용2팀장은...

삼성액티브운용, 코스피 대비 초과수익 추구 ‘KoAct 코스피액티브ETF’...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우리나라 대표지수인 코스피에 액티브하게 투자하는 ‘KoAct 코스피액티브’ ETF를 오는 19일 상장합니다.

KoAct 코스피액티브 관계자는 "코스피지수가 역대 신고가를 경신하는 상황에서도 시장을 주도하는 업종과 그렇지 않은 업종간 수익률 격차가 벌어지는 이른바 'K자형 증시' 환경에서 코스피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표준 업종분류인 WICS에 따르면, 지난달말 기준 코스피 수익률을 상회한 업종은 총 26개 업종 중 8개였습니다. 나머지 18개 업종은 지수 수익률을 하회해 지수가 올라도 투자종목에 따라 성과 격차가 크게 벌어지는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 관계자는 "이같은 증시환경에서 유망산업과 우량종목을 선별해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액티브 운용을 통해 코스피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을 준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코스피 이익 성장을 주도하는 반도체 비중을 높게 유지하면서, 이익전망치 변화에 근거해 주도 섹터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은 조선∙기계∙방산∙에너지∙증권업종에 주목했습니다. 테마 측면에서는 중동 전쟁 이후 변화하게 될 각국의 에너지공급망 재편, 에너지원 다변화, 국방력 강화 흐름과 관련된 종목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코스피는 AI반도체∙방산 등 글로벌시장을 주도하는 산업의 이익성장으로 펀더멘털이 점차 개선되고 있습니다. 사상 최고치 경신에도 글로벌 주요국 대비 여전히 저평가 구간에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4월말 기준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7.1배 수준입니다. 코스피가 역사적으로 12개월 선행 PER 10배 내외에서 움직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추가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입니다.

또 4월말 기준으로 IT 의존도가 높고 AI 수혜를 받는 대만 증시가 12개월 선행 PER 19배, 일본 16배, 상해 13배, 홍콩 10배 수준임을 고려하면 코스피 밸류에이션 매력은 여전하다는 설명입니다.

정대호 운용1본부 운용2팀장은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지수가 올라도 내 계좌는 그대로인 'K자형 증시'에서 살아남는 길은 결국 종목선별 능력"이라며 "9명의 기업분석 애널리스트와 베테랑 운용역이 협업해 발굴한 우량 종목으로 코스피 대비 초과수익을 창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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