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삼성전자 주식 624만4658주를 처분을 완료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조2176억원으로, 당초 예상치보다 소폭 줄었다. 전날 이사회 결의 당시 3월18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했던 예상 처분 금액 1조3020억원보다 844억여원 줄었다. 자기자본 대비 비중도 3.42%에서 3.2%로 낮아졌다.
처분 주식 수는 624만4658주로 동일하다. 처분 후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은 4억9766만185주, 지분율은 8.41%다.
삼성생명은 처분 목적에 대해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위반 리스크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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