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이어 보스턴·애틀랜타
삼성디스플레이가 미래 산업의 초격차를 이끌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한 채용 프로그램 확대에 나섰다.
미국 내 채용 거점을 기존 서부 지역을 넘어 대륙 전역으로 확대한 것으로, 삼성디스플레이 주요 경영진은 직접 학생들과 만남을 갖고 회사 비전을 소개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터컨티넨탈 다운타운 호텔에서 회사 비전을 공유하고 조직 문화를 홍보하는 채용 프로그램 '테크 포럼'을 개최했다. 이는 지난 3일부터 LA에서 진행하고 있는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의 '디스플레이 위크'와 연계한 행사로, LA 인근 대학의 박사급 우수 인재 50여 명이 초청을 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테크 포럼을 시작으로 7일 새너제이에 이어 다음달 시카고, 보스턴, 애틀랜타 등 미국 주요 거점 도시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채용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에서 연구 중인 우수한 젊은 공학 인재들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경쟁사와의 기술 초격차를 공고히 하기 위한 차원으로, 지역별로 박사급 인재 수십 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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