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삼성E&A가 올해 1분기 매출 2조2674억원, 영업이익 188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1%, 19.6% 성장한 호실적을 달성했다.
회사는 대형 화공 및 첨단산업 플랜트 매출 확대와 더불어 AI·자동화 등 혁신기술을 통한 원가 절감 노력이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견고한 성장을 이끈 원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포트폴리오 재편을 단행한 삼성E&A는 화공(1조1299억원)과 첨단산업·뉴에너지 부문의 고른 매출을 바탕으로 변화된 사업 구조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아울러 1분기에 연간 목표의 약 40%인 4조6000억원을 수주하며 약 2.3년치 일감에 해당되는 20조6000억원의 수주 잔고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삼성E&A 관계자는 "혁신기술 기반의 수행 차별화를 통해 지속적인 원가 개선을 이루고 있다"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해 지속성장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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