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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살 빼는 주사’ 열풍…비만치료제 오남용 우려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가 뛰어난 체중 감량 효과로 인기를 끌면서 광주에서도 처방을 받으려는 환자들이 몰리고 있다.

‘살 빼는 주사’ 열풍…비만치료제 오남용 우려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가 뛰어난 체중 감량 효과로 인기를 끌면서 광주에서도 처방을 받으려는 환자들이 몰리고 있다. 하지만 정상 체중임에도 미용 목적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해외 직구와 개인 간 거래까지 확산하면서 오남용과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15일 오전 10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 한 내과에는 비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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