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청군
산청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적극행정 제도 개선 노력과 이행 성과 등 전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다.
산청군은 공직자들이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면책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성과 보상 체계를 강화해 왔다.
우수 사례로는 ▲3D 공간 정보를 활용한 맞춤형 토지행정 ▲산불 간접 피해 소상공인 특별 금융 지원 ▲주민 맞춤형 안내 지도 제작·설치 ▲AI를 이용한 정수장 약품 주입률 개선 등이 꼽혔다.
산청군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책임감을 갖고 능동적으로 뛴 결과"라며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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