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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업통상부, 주요 수출기업 간담회...반도체, 자동차, 일반기계, 석유...

산업부에 따르면 반도체, 자동차, 일반기계, 석유제품, 석유화학, 철강, 바이오헬스, 디스플레이 등 8대 업종 대표 기업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기업들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산업통상부, 주요 수출기업 간담회...반도체, 자동차, 일반기계, 석유...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산업통상부는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나성화 산업부 무역정책관 주재로 주요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간담회는 지난 11일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주재 긴급회의의 후속 조치로, 기존 지원방안의 현장 체감도를 확인하고 정책 집행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에 따르면 반도체, 자동차, 일반기계, 석유제품, 석유화학, 철강, 바이오헬스, 디스플레이 등 8대 업종 대표 기업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기업들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해상 운임지수 급등과 전쟁위험 할증료와 같은 직접적인 물류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대외 리스크 확대로 인한 자금 조달 및 대금 결제 지연 가능성 등 유동성 문제와 원자재 수급 불안 등 공급망 이슈에 대비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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