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기 연 3.04%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전경. 사진=강민혜 기자
[주간한국 강민혜 기자] 한국산업은행(이하 산은)은 25일 첨단전략산업 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3000억원 규모의 제1차 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권은 산은에 신설된 첨단전략산업기금에서 처음 발행한 채권이다.
만기는 1년이며 발행 금리는 연 3.04%다. 산은은 국가채무보증한도 15조원 범위 안에서 자금 지원 수요와 시장 상황을 고려해 채권을 추가 발행할 계획이다.
산은은 정부와 국민성장펀드 출범 이후 해상풍력 발전 사업과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황화리튬 생산공장 구축, AI 반도체 생산시설 조성 등 첨단전략산업 관련 대형 사업에 대한 자금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강민혜 기자 mine@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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