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는 오는 20~24일 독일에서 열리는 '하노버 산업전시회(Hannover Messe)'에 통합한국관을 꾸리고 국내 기업 33개사와 유관기관 5곳이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 전환(Industrial Transfoirmation)'을 주제로 열린다.
전시 분야는 산업 자동화, 에너지 기술·효율,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융합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제조 AI 전환(M.AX)'이 핵심 화두로 부상했다. 아울러 정보통신기술(ICT)과 제조 기술이 결합된 '피지컬 AI'가 주요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관 참가 기업 중 절반 이상은 AI·로봇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제조 솔루션 기업으로, 자율주행·물류 로봇, 데이터 기반 자동화 등 지능형 제조 기술을 선보인다.
코트라는 사전 마케팅과 기업 간 거래(B2B) 상담, 온라인 전시관 운영 등을 통해 기업들의 수출 성과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 기회 확대도 기대된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하노버 산업전이 AI·로봇 기반 제조 혁신 흐름 속에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핵심 플랫폼"이라며 "제조·ICT 경쟁력을 바탕으로 M.AX 시대 선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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