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산업부-코트라, '글로벌그린허브코리아' 개막… 28개국 발주처·벤더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는 인공지능 전환(AX)과 기후변화, 중동전쟁 등으로 글로벌 녹색전환(GX)과 에너지 공급망 안정이 핵심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여수에서 국제 GX 협력 행사가 열렸다고 20일 밝혔다.

산업부-코트라, '글로벌그린허브코리아' 개막… 28개국 발주처·벤더사...

'글로벌그린허브코리아' 행사에서 국내기업과 권역별 유치 바이어 간 1대1 프로젝트·수출 상담을 진행 중인 모습 ㅣ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는 인공지능 전환(AX)과 기후변화, 중동전쟁 등으로 글로벌 녹색전환(GX)과 에너지 공급망 안정이 핵심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여수에서 국제 GX 협력 행사가 열렸다고 20일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코트라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그린허브코리아(GGHK)'에는 28개국 정부·발주처와 국내외 2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세르비아, 탄자니아, 오만, 남아공 등 주요 국가 발주처가 재생에너지, 그린수소, 수자원 등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한국 기업과 협력 의사를 밝혔다.

또한 1대1 수출상담회를 통해 150여 개 국내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350건 상담을 진행하며, 에너지 자립 및 전환 프로젝트 협력 논의도 활발히 이뤄질 예정이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기후변화 대응에 더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및 핵심 광물 공급망 위기가 반복되면서 에너지 전환과 효율화 등 그린 전환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며 "세계 GX 시장에서 우리 기업이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국가별 수요에 맞춘 GX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