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회의소. 울산상공회의소 제공
울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서정욱 울산상의 부회장·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는 '2026년도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공모를 실시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이하 산대특)'은 고용노동부 국비 지원 사업으로, 지역 산업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해 현장 맞춤형 훈련 과정을 적시에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울산상의 인자위는 매년 신규 인력 양성이 필요한 신산업 분야와 재직자의 고용유지 및 이·전직 지원이 필요한 기존 주력산업 분야를 분석해 훈련 직종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울산지역 훈련 직종으로는 인공지능(AI), 정보통신, 디자인, 산업안전, 용접, 자동차 및 이륜차 정비, 전기, 소방, 기계설계, 사회복지 등이 선정됐다.
공모 대상은 울산지역 민간 직업훈련기관 및 직업능력개발훈련 시설을 갖추고, '국민 평생 직업능력 개발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요건을 갖춘 기관이면 참여 가능하다.
선정된 훈련기관에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훈련 직종에 따라 지원단가의 100~130% 범위에서 훈련비가 지원된다.
접수 기간은 3월 31일부터 4월 9일까지이며,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울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인섭기자 inseob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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