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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천시, 목재문화체험장 20일부터 임시운영

놀이공간은 단체의 경우 4월 13일부터 전화 예약이 가능하며, 개인은 이용일 사흘 전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목공체험은 5월 25일 오전 11시부터 네이버 예약으로 접수한다. 사천...

사천시, 목재문화체험장 20일부터 임시운영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 체험공간 무료 개방

사천 목재문화체험장 /사천시

사천시가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을 20일부터 시민들에게 임시 개방한다.

시는 7월 초 정식 개장을 앞두고 시설과 체험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임시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시운영 기간 동안 모든 시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임시운영은 시설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아가별놀이방, 은하수놀이터, 나무놀이터 등 어린이 놀이공간은 4월 20일부터 6월 14일까지 운영된다. 목재를 활용한 목공체험 프로그램은 6월 4일부터 6월 14일까지 체험할 수 있다.

이용 신청은 시설별로 다르다. 놀이공간은 단체의 경우 4월 13일부터 전화 예약이 가능하며, 개인은 이용일 사흘 전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목공체험은 5월 25일 오전 11시부터 네이버 예약으로 접수한다.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은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에 조성된 체험시설로, 2022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68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161㎡ 규모로 건립됐다.

시 관계자는 “임시운영을 통해 시민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나무와 함께하는 휴식과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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