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0일 시청 로비서 개최
인천일보 등 7개 언론 참여
지방선거 등 6개 주제 구성
박 “시민 마음 비추는 거울”
27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 로비에서 열린 2026 한국사진기자협회 인천지부 사진전 ‘새로운 경계, 새로울 기록’ 개막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목동훈 경인일보 인천본사 편집국장, 김신호 인천일보 대표이사, 양진수 한국사진기자협회 인천지부 지회장, 최재현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이연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기태 경기일보 인천본사 사장, 박록삼 인천시 대변인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김경민 기자 time20406@incheonilbo.com
도시 변화와 시민 일상 등 인천지역 사진기자들이 현장에서 포착한 순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사진기자협회 인천지부는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인천시청 1층 로비에서 ‘새로운 경계, 새로운 기록’을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인천일보·경기일보·경인일보·기호일보·중부일보·연합뉴스·뉴시스 등 7개 언론사 소속 사진기자 10명이 참여했다.
전시는 사진기자들이 인천 곳곳을 누비며 기록해온 순간들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선거와 행정 체제 개편 ▲사건·사고 ▲바다와 갯벌·섬이 품은 자연과 생명 ▲서해5도와 안전 현장 ▲스포츠의 환희와 눈물 ▲시민들 일상 등 6개 주제로 구성됐다.
양진수 인천지부장은 “사진기자들이 현장에서 기록한 사진은 인천에서 함께 살아가는 시민들 이야기”라며 “오늘의 한 장이 훗날 인천의 역사가 된다. 이번 전시가 시민들과 인천의 시간과 기억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사진전을 관람한 박찬대 시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기자들이 담아낸 사진은 현장의 생생함과 정보를 넘어 우리 인천시민들의 눈빛과 마음까지 비추는 ‘인천의 거울’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인천의 1분 1초를 투명하고 생생하게 비추는 거울로서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27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 로비에서 열린 2026 한국사진기자협회 인천지부 사진전 '새로운 경계, 새로울 기록'을 찾은 박찬대 인천시장이 양진수 한국사진기자협회 인천지부 지회장을 비롯한 지회원들과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김경민 기자 time20406@incheonilbo.com
/이아진 기자 atoz@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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