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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이버보안주, 오늘은 급락…'미토스 쇼크' 급등 부담

국내 보안주는 이달 미국 앤트로픽이 신형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미토스)'를 공개, 보안 우려를 고조시키면서 주가 급등을 빚었다. 월초 대비 주가 상승률은 전일까지 라온시큐어 82.80...

사이버보안주, 오늘은 급락…'미토스 쇼크' 급등 부담

[특징주]

국내 사이버보안주들이 17일 장 초반 일제 급락하며 일일 하락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최근 '미토스 쇼크'로 주가가 급등하자 차익실현 물량이 대거 출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55분 한국거래소(KRX)에서 라온시큐어는 전 거래일 대비 2780원(18.04%) 내린 1만2630원, 드림시큐리티는 635원(17.91%) 내린 2910원에 거래됐다.

케이사인은 1970원(12.41%) 내린 1만3910원, SGA솔루션즈는 107원(11.27%) 내린 806원, 엑스게이트는 1940원(11.50%) 내린 1만4930원이다.

한싹·소프트캠프는 10%대, 에스투더블유는 8%대 약세를 보인다.

국내 보안주는 이달 미국 앤트로픽이 신형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미토스)'를 공개, 보안 우려를 고조시키면서 주가 급등을 빚었다.

월초 대비 주가 상승률은 전일까지 라온시큐어 82.80%, 드림시큐리티 125.65%, 케이사인 58.96%, SGA솔루션즈 73.90%, 엑스게이트 154.83% 등으로 나타났다.

미토스는 '오픈BSD'·'FFmpeg' 등 국내외 활용빈도가 높은 소프트웨어에서 보안취약점을 찾아내 정보기술(IT)업계 화두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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