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사)숲속의 전남, 대통령표창 수상

사단법인 숲속의 전남(이사장 장용기)이 지난 16일 충북 청주시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린 제25회 산의 날 기념식에서 산림복지 증진과 산림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숲속의 전남, 대통령표창 수상

‘제25회 산의 날’ 기념식

산림복지·녹색공동체 공로 인정

장용기(오른쪽) 숲속의 전남 이사장이 박은식 산림청장으로부터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 숲속의 전남 제공

사단법인 숲속의 전남(이사장 장용기)이 지난 16일 충북 청주시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린 제25회 산의 날 기념식에서 산림복지 증진과 산림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산림청과 청주시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2026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와 연계해 개최됐다.

(사)숲속의 전남은 2015년 창립 이후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나무심기 숲체험교육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하며 산림의 가치를 높여 왔다.

특히 ‘한가정 3대 가족정원 만들기’ 사업으로 가족정원 10개소를 조성하고 2463명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숲체험교육지원사업을 통해 누적 1만2524명에게 산림체험과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생활권 녹지 조성과 나무나눔 활동 등 회원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이 함께하는 산림문화 운동을 통해 산림환경 보전과 녹색공동체 조성에 기여해 왔다.

장용기 이사장은 “이번 대통령표창은 특정 개인의 성과가 아닌 숲을 사랑하는 회원들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 모두가 함께 땀 흘려 이룬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산림복지 확대와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숲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숲속의 전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회원들의 화합과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산림문화 운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녹색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