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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설] 지역 수시 온기, 생태계·정주 여건 개선까지 이어야

지역 대학 수시모집에서 온기가 감돌았다.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도대학으로 지정된 전남대학교를 비롯해 켄텍(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목포대 등 전남광주 주요 국립대학 지원율이 일제히 상승세를 기록했다.

지역 대학 수시모집에서 온기가 감돌았다.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도대학으로 지정된 전남대학교를 비롯해 켄텍(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목포대 등 전남광주 주요 국립대학 지원율이 일제히 상승세를 기록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쏠림 속에 나타난 이번 수시 반등은 첨단 산업 특화정책과 지역 의사제, 통합시에 대한 기대감 등이 만들어낸 귀한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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