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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설] 농어촌 효자 계절 근로자, 인권·행정 지원이 성패 갈라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의 일손을 메우는 것을 넘어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동반자로 자리 잡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의 일손을 메우는 것을 넘어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동반자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전남 지역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인한 인건비 절감액은 1천500억 원에 달하고 이들이 체류하며 창출하는 지역 소비 효과 또한 700억 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계절근로자가 농어업 경영비를 낮추고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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