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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기범 신속 검거”…경주署 수사6팀에 감사패

경주경찰서 수사6팀이 중고거래 사기 피의자를 신속하게 검거한 공로로 국내 최대 금융사기 피해정보 공유망인 ‘더치트’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사기범 신속 검거”…경주署 수사6팀에 감사패

금융사기 피해정보 공유망 ‘더치트’

경주경찰서 수사6팀이 중고거래 사기 피의자를 신속하게 검거한 공로로 국내 최대 금융사기 피해정보 공유망인 ‘더치트’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20일 경주경찰에 따르면 수사6팀은 지난 7월 인터넷 중고물품 판매를 빙자해 피해자 18명으로부터 340만원을 가로챈 사기 피의자 A씨를 검거해 구속 송치했다.

더치트 회원들은 피해자들의 이름을 새긴 감사패와 함께 범인 검거에 힘쓴 경찰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전달했다.

경주경찰서는 증가하는 사이버 범죄에 신속히 대응하고 범인을 끝까지 추적·검거하는 한편, 피해 회복과 추가 범죄 예방에도 수사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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