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형 생애주기형 복지 정책 제시…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공공산후조리원·퇴원 후 72시간 집중 돌봄, 육아 휴직 등
김영분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사진=본인제공]
[인천=팍스경제TV] 김영분 더불어민주당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구민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는 ‘무공백 안심복지’를 선언하며 6대 혁신 공약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김 후보는 "돌봄을 개인의 숙제가 아닌 행정이 함께 짊어질 영역으로 정의하고, 출산부터 노후까지 이어지는 탄탄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양육 환경 개선입니다. 공공산후조리원과 보육스테이션을 도입해 부모들의 부담을 덜고, 아빠들의 육아휴직을 지원해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여기에 아이들에게 ‘1인 1예체능 바우처’를 지원하고 교통 거점마다 돌봄센터를 세워 사교육비 걱정 없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포함됐습니다.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골든타임’ 돌봄도 강화됩니다. 병원 퇴원 후 가장 막막한 시기인 72시간 동안 집중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일상 복귀를 돕고, 간병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가족의 간병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방침입니다.
또한,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돌봄’으로 건강과 안전을 동시에 챙기고, 공공심야약국을 확대해 야간 의료 공백까지 촘촘하게 메우겠다는 의지입니다.
김 후보는 복지정책과 관련 "남동구민이라면 누구나 돌봄의 공백 없이 든든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도시 전체를 따뜻한 복지 울타리로 만들겠다"고 팍스경제TV에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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