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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빈틈 있는 사람이 좋다…” 유승호, 임세주와 ‘6년 열애설’에 과거 발언 재조명

배우 유승호가 6년째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과거 그가 밝힌 연애관과 이상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포츠서울 | 이현승 기자] 배우 유승호가 6년째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과거 그가 밝힌 연애관과 이상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각종 매체는 유승호와 배우 임세주가 약 6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연예계 동료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해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 열애설이 더욱 눈길을 끄는 이유는 유승호가 그동안 자신의 연애를 대중에게 거의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역 시절부터 활동해온 유승호는 수많은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익숙한 배우지만, 사생활이나 연애에 대해서는 비교적 말을 아껴왔다.

유승호의 과거 발언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유승호는 지난 2017년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하며 “완벽한 사람보다는 조금 빈틈이 있는 사람이 좋다”는 취지의 답변을 내놓은 바 있다. 이어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보다는 “내가 좋은 사람이 좋다”고 밝히며 자신의 연애관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 유승호는 연애 경험에 대해서도 “몇 번”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아역배우 출신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다소 조심스러울 수 있는 질문에도 비교적 담담하게 자신의 생각을 밝힌 것이다.

이후 2018년에는 열애설이 불거지자 직접 “현재 연애하고 있지 않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그는 연애에 대해 “별로 하고 싶지 않다”는 취지로 이야기하면서도 연애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과거에는 공개적으로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던 유승호가 이번에는 6년이라는 장기간의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팬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열애설 상대인 임세주는 1991년생으로 1993년생인 유승호보다 2살 연상인 배우다. 두 사람이 실제로 오랜 기간 교제해온 것인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양측이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은 아니다. 유승호의 소속사 측은 관련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역 시절부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유승호가 데뷔 후 처음으로 공개 열애설의 주인공이 된 가운데, 소속사가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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