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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빅크, 3년간 누적 매출 1028% 성장…글로벌 231개국 140만 멤버십 확보

네이버·LG유플러스 등으로부터 150억 원 규모의 초기 투자를 확보한 데 이어 2025년에는 18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완료했다. 빅크는 2029년까지 글로벌 이용자 5,000만 멤버십 달성을 목표로 오리지널 콘텐츠 IP...

빅크, 3년간 누적 매출 1028% 성장…글로벌 231개국 140만 멤버십 확보

글로벌 엔터테크 기업 빅크(BIGC)가 2022년 말 플랫폼 론칭 이후 3년간 누적 매출 1028% 성장을 기록했다. 2025년에는 전년 대비 154% 성장하며 연 매출 세 자릿수에 안착했다.

빅크는 티켓·라이브·콘텐츠·커머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올인원 디지털 베뉴(All-in-one Digital Venue)’를 기반으로 글로벌 공연 팬 경험을 온라인으로 구현한다. 약 300조 원 규모의 글로벌 라이브 공연 시장을 타깃으로 하며, 대중음악 콘서트 시장은 2030년까지 약 75조 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 전 세계 231개국에서 140만 명 이상의 멤버십을 확보했으며, 플랫폼 유입 이용자는 약 370만 명에 달한다. 멤버십 회원 수는 론칭 후 3년간 연평균 346%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별도의 대규모 마케팅 없이 유입 유저의 약 76%가 해외에서 오가닉으로 유입되는 점이 특징으로, 일본·동남아·중화권·미국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투자 유치도 이어졌다. 네이버·LG유플러스 등으로부터 150억 원 규모의 초기 투자를 확보한 데 이어 2025년에는 18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완료했다.

빅크는 2029년까지 글로벌 이용자 5,000만 멤버십 달성을 목표로 오리지널 콘텐츠 IP 제작과 해외 거점 확대를 병행하고 있다. 오는 5월 대형 K팝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글로벌 뮤직쇼를 첫 공개할 예정이며, 일본 현지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중국·미국 등 주요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김미희 빅크 대표는 “디지털 전환이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글로벌 라이브 시장에서 올인원 디지털 베뉴로 시장 구조 자체를 재정의하고 있다”며 “K팝을 넘어 글로벌 아티스트와 다양한 카테고리 IP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혁신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매출

빅크

성과

Pla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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