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빅나티. 하이어뮤직레코즈 제공
가수 빅나티가 자신의 히트곡 ‘밴쿠버’ 주인공이자 첫사랑과 결혼했다.
빅나티 소속사 하이어뮤직레코즈 측은 15일 쿠키뉴스에 “빅나티는 이미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완료해 법적 부부인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빅나티는 14일 팬 단체 메시지 방에서 “‘밴쿠버’랑 ‘밴쿠버2’ 등 많은 노래의 주인공인 그 친구랑 평생 함께하기로 했다”며 알렸다.
같은 날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9살에 처음 만나 24살에 결혼하게 됐다”며 “언제나 저에게 큰 영감이 되어준 우주에게 그리고 그것들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빅나티는 과거 여러 방송과 자작곡을 통해 초등학교 시절부터 10년 넘게 짝사랑을 이어온 일화를 밝힌 바 있다. 이후 그는 상대와 연락이 닿아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는 전언이다.
한편 빅나티는 2019년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8’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같은해 11월 첫 싱글 ‘시발점 리믹스’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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