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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비엔엠컴퍼니, 베트남 다낭서 '2026 상생 워크숍' 성료… PC방 미래 비전...

이어지는 순서에서는 농심 이스포츠를 비롯해 로지텍, 벤큐, 엔미디어플랫폼, 삼마, 일이테크, 엔터시스템 등 유수의 파트너사들이 단상에 올랐다. 이들은 최근 PC방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따른 맞춤형 대응 지침과 더불어...

비엔엠컴퍼니, 베트남 다낭서 '2026 상생 워크숍' 성료… PC방 미래 비전...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레드포스 PC방 점주 및 파트너사 등 110여 명 참석

농심 이스포츠와 함께 레드포스 PC방 브랜드를 운영하는 PC방 창업 컨설팅 전문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베트남 다낭에서 4박 5일간 진행된 ‘2026 상생 워크숍’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는 비엔엠컴퍼니 임직원과 레드포스 PC방 가맹 점주, 주요 파트너사 관계자 등 총 110여 명이 참석해 전년보다 확대된 규모와 한층 깊어진 프로그램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워크숍은 PC방 산업의 최일선에서 힘쓰는 점주들과 협력사의 기여에 감사를 표하고, 급변하는 시장 동향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공동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체 일정은 업계 발전을 위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진 세미나와 참석자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다양한 단체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되었다.

일정 2일 차에 진행된 핵심 세미나에서는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 식음료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PC방 생태계를 구성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서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나누었다.

비엔엠컴퍼니 플랫폼사업그룹은 현재 추진 중인 제휴 사업과 숍인숍 전략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특히 이스포츠 브랜드를 활용한 매장 전환 전략을 공유해 점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신규 사업으로 준비 중인 만화카페 브랜드 ‘몽글’을 처음 선보이며, 기존 PC방 수익 모델을 넘어선 새로운 매출 창출 방안을 제시해 미래 먹거리에 대한 청사진을 밝혔다.

이어지는 순서에서는 농심 이스포츠를 비롯해 로지텍, 벤큐, 엔미디어플랫폼, 삼마, 일이테크, 엔터시스템 등 유수의 파트너사들이 단상에 올랐다.

이들은 최근 PC방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따른 맞춤형 대응 지침과 더불어 레드포스 PC방 점주들에게만 제공되는 독점적인 혜택과 지원책을 설명하며 상생의 의지를 다졌다.

저녁 시간에는 파트너사들이 후원한 게이밍 모니터, 전용 의자, 에어컨 청소 이용권 등 실질적인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는 풍성한 경품 행사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점주는 “치열한 시장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다가 이번 행사를 통해 동종 업계 종사자들이 경쟁자가 아닌 함께 성장해야 할 동반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소회를 전했다.

서희원 비엔엠컴퍼니 대표는 “레드포스 브랜드가 단기간에 비약적인 성장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준 점주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국내 시장의 성공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점주들과 함께하는 상생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튼튼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포상을 넘어 PC방 산업의 고도화된 플랫폼 사업 모델을 확인하고, 본사와 가맹점이 하나로 뭉치는 결속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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