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IR 컨설팅 및 창업 교육을 진행해온 비드리머(BeDreamer)가 투자 연계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지원을 강화한다.
비드리머는 그동안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IR 전략 수립, 피치덱 제작, 투자 발표 교육 등 IR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최근에는 투자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투자 연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진행된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투자사와 스타트업 간 연결이 이뤄졌으며,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약 5억 원에서 10억 원 규모의 투자 연계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 연계는 다양한 기술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로봇 기반 스마트 건설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은 건설 자동화와 로봇 기술을 접목한 솔루션을 바탕으로 투자 연계를 진행했다.
또한 차세대 스포츠웨어 기술을 개발하는 기술 스타트업과 AI 기반 의료·바이오 플랫폼 기업 등 다양한 기술 분야 스타트업들이 투자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비드리머 관계자는 “IR 교육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투자 연결까지 이어지는 것이 스타트업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투자 네트워크까지 확장해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투자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IR 교육, 투자 전략 컨설팅,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지니스코리아 김은진 기자 (pr@busines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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