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김경주 기자] 브랜드 그로스 에이전시 비그로우(BGROW)는 AI 및 데이터 기술 기반 솔루션 ‘데이터웨이브(DATAWAVE)’를 출시했다.
‘데이터웨이브’는 멀티 채널 데이터를 하나의 대시보드로 통합해 실시간으로 시각화 함으로써, 파편화된 데이터로 인해 발생하는 관리, 분석의 복잡성을 줄였다. 주요 광고 채널의 핵심 성과지표(KPI)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마케팅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또한 AI 기반 분석 기능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자동으로 최적화 방안을 제안해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하는 점이 큰 강점이다.
이와 함께 ‘데이터웨이브’는 일간·주간 리포트를 자동으로 PDF 형식으로 생성하고 Slack 등 협업 툴로 전송하는 기능도 제공해,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보고서 작성 부담을 크게 경감한다.
향후에는 커머스 브랜드 운영 혁신을 위해 품목별 예상 매출 및 고객 재구매 패턴 예측, 리드타임 관리와 적정 발주 수량 예측 기능까지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마케팅과 공급망 관리를 아우르는 혁신적 솔루션으로 진화할 전망이다.
비그로우 관계자는 “디지털 마케팅 환경이 점차 다양해지면서 여러 채널에서 발생하는 데이터가 파편화되고 있어 기업들은 이를 효과적으로 통합해 관리하고 분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데이터웨이브’는 데이터가 파편화된 디지털 마케팅 환경에서 기업의 데이터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전략적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도화된 AI 기능과 데이터 통합 역량을 강화해 브랜드의 지속 성장과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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