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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브리프] 대교 롯데컬처웍스 카카오엔터

■ 카카오엔터, 화제의 4월 웹툰 신작 공개! 출처=카카오엔터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4월을 맞아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을 통해 신작 웹툰 4편을 선보이며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번 작품군에는 인기 웹소설을...

[브리프] 대교 롯데컬처웍스 카카오엔터

■ 대교, '전문 선생님 민간자격과정' 운영...공신력 기반 교육 전문가 양성

출처=대교

대교가 학습 분야별로 교사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평가·인증하는 ‘전문 선생님 민간자격과정’을 새롭게 개편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과정은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학습 관리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학습자의 수준과 과목 특성에 맞는 지도 능력을 갖춘 ‘대교 교육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내부 중심으로 진행되던 평가 체계를 외부 공신력을 갖춘 민간자격으로 전환한 점이다. 해당 과정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된 민간자격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자격의 신뢰도를 높이고 외부에서도 활용 가능한 기준을 마련했다.

대교는 이를 기반으로 유아부터 초·중등, 시니어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9개 분야의 전문 자격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자격으로는 책놀이 지도사, 초·중등 수학·국어·영어 전문지도사, 중등 학습코칭지도사, 브레인트레이닝 지도사 2급 등이 포함되며, 영역별로 세분화된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자격 취득 과정은 사전 학습과 온라인 교육, 실습 과제, 평가 단계로 구성된다. 일부 과정에는 학습자 만족도를 반영한 평가 요소를 도입해 교육 서비스의 질을 점검하고 신뢰도를 높였다.

대교는 앞으로 교사 관리 체계를 보다 정교하게 운영해 교육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우수 교사를 선발·양성함으로써 전문 학습 관리 인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개편을 계기로 교육 전문가 양성 기반을 더욱 넓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 생애 학습을 아우르는 체계를 고도화해 경쟁력 있는 전문 교사를 지속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롯데시네마, 사운드 특화관 ‘광음시네마’ 베트남 상륙! 글로벌 확장 시동

출처=롯데컬처웍스

롯데시네마가 복합문화공간 ‘컬처스퀘어’ 전략의 일환으로 사운드 특화관 ‘광음시네마’를 해외에 처음 선보이며 글로벌 확장에 나섰다.

롯데시네마는 이달 6일 호찌민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고밥’에 광음시네마를 적용한 신규 상영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전용 브랜드 ‘BOOMAX’를 앞세워 추진됐다. ‘BOOMAX’는 강력한 저음을 의미하는 ‘BOOM’과 극대화를 뜻하는 ‘MAX’를 결합한 이름으로, 광음시네마 특유의 음향 경험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 해외 진출 국가로 베트남을 선택한 배경에는 빠르게 성장하는 현지 영화 시장이 있다. 특히 젊은 관객층을 중심으로 ‘경험 중심 소비’와 프리미엄 관람 환경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액션·호러 장르처럼 사운드 몰입도가 중요한 콘텐츠의 인기가 높은 점이 영향을 미쳤다. 롯데시네마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BOOMAX’ 상영관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며 현지 프리미엄 상영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된 ‘SUPER PLEX WITH BOOMAX’는 기존 초대형 상영관 ‘수퍼플렉스’에 광음시네마 음향 기술을 결합한 형태다. 대형 스크린이 주는 시각적 몰입감에 더해, 좌석을 통해 전달되는 저음 중심의 입체 사운드가 결합돼 한층 강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현지 관객 반응도 긍정적이다. 관람객들은 “사운드가 매우 강렬하고 현장감이 뛰어나다”, “좌석 진동과 음향이 어우러져 몰입도가 높다”는 평가를 남기며 새로운 형태의 상영 환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롯데시네마 측은 “광음시네마는 국내에서 차별화된 음향 경험을 통해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며 “앞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관람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광음시네마 상영관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20여 개 이상의 상영관이 운영 중이며, 추가 개관도 예정돼 있다. 특히 음향 효과가 중요한 SF·공포 장르 작품들이 해당 상영관에서 높은 관객 점유율을 기록하며 흥행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이어질지 주목된다.

■ 카카오엔터, 화제의 4월 웹툰 신작 공개!

출처=카카오엔터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4월을 맞아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을 통해 신작 웹툰 4편을 선보이며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번 작품군에는 인기 웹소설을 기반으로 한 노블코믹스와 SNS에서 화제를 모았던 작가의 후속작 등이 포함돼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먼저 지난 11일 공개된 ‘나 혼자 EX급 소환수’는 누적 3,000만 조회수를 기록한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판타지 작품이다. 사고 이후 3년 만에 눈을 뜬 주인공이 게임과 현실이 뒤섞인 세계에서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특히 사라졌던 소환수들을 유일하게 다룰 수 있다는 설정을 중심으로 성장 서사가 빠른 전개 속에 펼쳐지며, 다양한 소환수 캐릭터들이 재미 요소를 더한다. ‘얼어붙은 플레이어의 귀환’, ‘8서클 마법사의 환생’ 등을 제작한 스튜디오 이너스가 참여해 완성도 측면에서도 기대를 모은다.

이달 1일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된 ‘힘을 숨기고 즐기는 평화로운 하녀 생활’은 공개 직후 로맨스 판타지 장르 주간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전쟁을 끝낸 영웅이 다른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 하녀로 살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와 당찬 주인공의 매력이 특징이다. 원작은 박귀리 작가의 인기 웹소설로, 작화는 감각적인 연출로 알려진 마떼 작가가 맡았다.

카카오웹툰에서는 오는 30일 ‘루나파크 일인용 우주’를 공개한다. 해당 작품은 SNS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루나의 전세역전’ 이후 선보이는 신작으로, 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전세 사기 이후의 삶과 일상을 중심으로, 주거 문제와 경제적 고민 등 현실적인 주제를 다루면서도 공감과 위로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실질적인 정보까지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카카오웹툰은 오는 24일 ‘폭군 오빠는 덤입니다’를 공개할 예정이다. ‘감방에서 남자주인공을 만났습니다’를 집필한 문시현 작가가 기획과 각색에 참여한 작품으로, 사고로 목숨을 잃은 주인공이 소설 속 인물로 다시 태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과정과 함께 가족 관계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갈등이 어우러져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장르와 형식을 아우르는 신작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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