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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북항 ‘카르멘’이 남긴 과제 [김은영의 문화시선]

클래식부산은 11일 밤 부산 북항 랜드마크 부지 야외 특설무대에서 야외 오페라 '카르멘'을 선보이고 있다. 연주는 정명훈이 지휘한 아시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APO)를 비롯해, 김강규·김영기가 지휘하는 클래식부산합창단, 해운대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맡았다. 카르멘 역은 메조 소프라노 미셸 로지에가 열연했다. 클래식부산 제공

11~12일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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