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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북한에서 고향으로 돌아온 미군 유해, 트럼프 김정은에게 감사를 표현

백악관은 성명에서 미국과 북한이 비핵화와 관계개선, 평화 구축을 위한 뚜렷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이번 유해 송환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이 정상회담서 한 약속을 이행했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긍정적 변화를 위한 계기에 고무됐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도 유해 송환은 많은 미군 가족들에게 위대한 순간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김 위원장이 굉장한 진전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김 위원장에게 고맙다고 밝혔다.유해송환 지연으로 초조해 하던 백악관이 이번 송환을 계기로 북미정상회담의 동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미 언론도 이번 유해 송환이 비핵화 과정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북한이 상응하는 조치를 미국에 요구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체결, 제재 완화까지 요구할 수 있다면서 성의 있는 비핵화 조치가 우선이라는 미국의 입장과 어떻게 조율될지가 관건이라고 미 언론은 분석했다. 이런 가운데 미 의회는 북한과의 협상에서 쉽


백악관은 성명에서 미국과 북한이 비핵화와 관계개선, 평화 구축을 위한 뚜렷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이번 유해 송환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이 정상회담서 한 약속을 이행했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긍정적 변화를 위한 계기에 고무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도 유해 송환은 많은 미군 가족들에게 위대한 순간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김 위원장이 굉장한 진전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김 위원장에게 고맙다고 밝혔다.
유해송환 지연으로 초조해 하던 백악관이 이번 송환을 계기로 북미정상회담의 동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미 언론도 이번 유해 송환이 비핵화 과정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북한이 상응하는 조치를 미국에 요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체결, 제재 완화까지 요구할 수 있다면서 성의 있는 비핵화 조치가 우선이라는 미국의 입장과 어떻게 조율될지가 관건이라고 미 언론은 분석했다. 이런 가운데 미 의회는 북한과의 협상에서 쉽게 양보하지 말라고 트럼프 행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북미 간 줄다리기와 미 의회의 견제 등 비핵화와 체제보장을 위한 여정은 정작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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