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체험 프로그램 ‘AI 작곡 스튜디오’ 홍보 포스터 / 사진제공=부평구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앨범을 완성하는 창작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18일 오전 10시 수련관에서 운영되는 ‘AI 작곡 스튜디오’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작사와 작곡, 앨범 디자인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평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12세부터 19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음악 생성 AI를 활용해 가사와 음원을 제작하고, 이미지 생성 도구를 이용해 앨범 표지를 만든다. 입력어를 바탕으로 장르와 분위기를 설정해 결과물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교육 과정에는 AI 윤리와 저작권 이해 내용도 포함됐다. 창작 과정과 함께 디지털 환경에서의 책임 있는 활용에 대한 교육도 병행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들이 AI를 단순한 기술을 넘어 상상력을 구현하는 창작 도구로 활용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