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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추진본부' 출범 ... 박형준 부산시장 "강력한...

추진본부는 앞으로 조선과 방산, 반도체 등 핵심 산업의 공동 가치사슬을 구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특히 '부울경 1시간 생활권 완성'과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도민들이...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추진본부' 출범 ... 박형준 부산시장 "강력한...

3급 본부 격상 '컨트롤타워' 가동 ... 800만 단일 경제권 구축 박차

동남권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추진본부'가 오늘(18일) 오후 3시 부산 국민연금관리공단에서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추진본부 출범은 부산과 울산, 경남이 단순한 행정 구역의 경계를 넘어, 인구 800만의 거대 경제권을 형성해 수도권 집중 현상에 대응하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생존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오늘 출범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두겸 울산시장,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하나 된 부울경'을 위한 결속을 다졌으며, 기존 '과' 단위 조직을 3급 본부 체계로 격상해 정책 실행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추진본부는 앞으로 조선과 방산, 반도체 등 핵심 산업의 공동 가치사슬을 구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특히 '부울경 1시간 생활권 완성'과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추진본부가 초광역 협력의 컨트롤타워이자 실질적 통합의 가교가 될 것"이라며, "연방제에 버금가는 강력한 자치권과 재정 분권을 통해 부울경 중심의 새로운 국가 성장 엔진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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