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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부산시 해운대구, 장애인-돌봄자 함께하는 ‘동행콘서트’ 개최

해운대구는 지난 8일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제4회 장애인과 돌봄자가 함께하는 동행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장애인, 돌봄자, 지역 주민이 함께 공연을 즐기는 자리였다.

부산시 해운대구, 장애인-돌봄자 함께하는 ‘동행콘서트’ 개최

동행콘서트1 사진/해운대구

해운대구는 지난 8일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제4회 장애인과 돌봄자가 함께하는 동행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장애인, 돌봄자, 지역 주민이 함께 공연을 즐기는 자리였다.

올해 4회째를 맞은 행사는 장애인들이 문화 예술 활동으로 쌓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이고, 가족과 활동지원사 등 돌봄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도록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아트랑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시작했다. 이어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 음악밴드, 해운대장애인자립생활센터 오카리나팀,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 기타팀이 차례로 무대에 올랐고 초청 가수 선경과 강원래도 공연했다.

공연 중간에는 참여팀의 연습 과정과 참여자, 돌봄자, 기관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참여자와 돌봄자, 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말했다.

해운대구는 앞으로 장애인의 문화 예술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 예술로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계속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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