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엠제코·비엠티 등 최종 낙점... 3년간 최대 5억원 지원
부산시가 지역 제조업의 성장을 견인할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4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육성 지원에 나섭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성장 단계별로 프리앵커 단계의 제엠제코, 앵커 단계의 비엠티와 한라IMS, 그리고 탑티어앵커 단계의 대양전기공업 등 총 4개사입니다.
이들 기업은 매출 규모와 기술 파급력, 고용 창출 기여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향후 3년간 인증 자격과 함께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예산을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받게 됩니다.
부산시는 선정 기업들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전환, 즉 AX 기반의 제조 생태계를 확산시켜 지역 중소기업들과의 동반성장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선정 과정에는 인공지능 평가 시스템과 시민 평가단이 참여하는 오디션형 발표 등 5단계 검증 시스템이 도입돼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였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선정된 기업들이 부산 제조 혁신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며, "부산이 대한민국 제조 인공지능 전환의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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