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해수욕장에서 해파리 쏘임 사고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집계 결과, 지난달 26일부터 어제(19일)까지 해운대와 송정, 송도 등 3개 해수욕장에서 신고된 해파리 쏘임 사고는 1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건보다 2배가량 늘었습니다.
특히 지난 주말에만 10건의 쏘임 사고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한편, 국립수산과학원 조사 결과를 보면, 노무라입깃해파리 출현율은 지난 9일 11.9%에서 지난 16일 18.2%로 일주일 만에 6.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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