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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청소년·대학생, 해양환경 해법 함께 찾았다

부산지역 청소년들이 대학생 멘토와 머리를 맞대고 주변에서 마주하는 해양·환경 문제의 해법을 찾았다.

부산 청소년·대학생, 해양환경 해법 함께 찾았다

지난 5일 국립부경대 부경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청소년 해양환경 해커톤 대회' 참가자들이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부경대 제공)

부산지역 청소년들이 대학생 멘토와 머리를 맞대고 주변에서 마주하는 해양·환경 문제의 해법을 찾았다.

초·중·고등학생들은 팀별로 지역의 해양·환경 문제를 찾아낸 뒤 국립부경대 재학생의 조언을 받아 해결 방안을 구체화했다.

탐구에 앞서 참가자들은 관련 특강을 들었다. 이후 팀 단위 해커톤과 발표, 시상 순으로 일정을 소화했다.

'2026년 청소년 해양환경 해커톤 대회'는 지난 9월 5일 국립부경대 부경컨벤션홀에서 열렸다. 국립부경대 앵커사업단과 부산 남구가 마련한 자리에는 남구 등 대학 인근 지역 학생 40여 명을 비롯해 대학생 멘토와 학부모, 진행 인력 등 모두 6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를 맡은 수해양산업교육과 조진호·이태호 교수와 국제지역학부 문기홍 책임교수는 앵커사업단을 중심으로 청소년이 지역사회 과제를 탐구하는 프로그램을 늘려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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