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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청소년 20명, 해양 직업 탐색 뒤 야간 크루즈

영도구 파랑새아이들집 청소년 20명이 해양 분야의 직업을 살펴본 뒤 부산의 밤바다를 크루즈에서 경험했다.

부산 청소년 20명, 해양 직업 탐색 뒤 야간 크루즈

파랑새아이들집 청소년들이 지난 20일 '별바다부산 디너리버크루즈'에 올라 수영강 일대의 야경을 감상하고 있다.(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영도구 파랑새아이들집 청소년 20명이 해양 분야의 직업을 살펴본 뒤 부산의 밤바다를 크루즈에서 경험했다.

첫 일정은 지난 8월 18일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아르떼뮤지엄 부산을 관람하고 해양 연구시설을 둘러봤다. 해기사 업무를 알아보는 시뮬레이션에도 참여했다.

이틀 뒤에는 '별바다부산 디너리버크루즈'에 올라 수영강 일대의 야경을 감상했다. 진로 탐색과 관광을 같은 청소년에게 차례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번 활동에는 부산관광공사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부산시설공단 태종대사업소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중·고교생 등 고학년의 연령대와 수요를 반영해 구성했다.

이동에는 전용 차량이 제공됐으며 시설 보육교사가 모든 일정에 동행했다. 참여 기관 직원들도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맡았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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