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부산 작가 김정아·재니, 지역 브랜드와 도시 풍경 재해석

부산의 거리와 풍경이 두 그림 작가의 시선을 거쳐 작품으로 펼쳐진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김정아와 재니(최재은)가 부산 브랜드 어스아워스(USOURS)와 손잡고 도시에서 마주한 모습과 경험을 그림으로 소개하고 있다.

부산 작가 김정아·재니, 지역 브랜드와 도시 풍경 재해석

부산 지역 브랜드 어스아워스(USOURS)와 김정아·재니 작가가 함께하는 'WE SEE BUSAN' 전시 홍보 포스터. 전시는 10월 13일부터 11월 12일까지 부산 카페위드(CAFE WITH)에서 열린다. (사진=부산 북구 제공)

부산의 거리와 풍경이 두 그림 작가의 시선을 거쳐 작품으로 펼쳐진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김정아와 재니(최재은)가 부산 브랜드 어스아워스(USOURS)와 손잡고 도시에서 마주한 모습과 경험을 그림으로 소개하고 있다.

전시 제목은 'USOURS X 김정아·재니, WE SEE BUSAN'으로, 지난 13일 시작해 11월 12일까지 부산 카페위드(CAFE WITH)에서 이어진다. 관람객은 같은 도시를 소재로 서로 다르게 표현한 두 작가의 작업을 만날 수 있다.

재니는 부산 북구청이 운영하는 청년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SPACE)119'에서 창작과 작품 발표, 예술교육 활동을 이어온 작가다. 김정아 역시 부산을 중심으로 그림 작업을 해 왔으며, 두 사람 모두 북구 주민들과 만나는 예술 활동에 참여해 왔다.

협업 상대인 어스아워스는 'WE WEAR BUSAN'이라는 문구를 내세워 부산의 장소성과 문화를 디자인에 담는 지역 브랜드다. 작가들의 그림과 브랜드 활동을 연결해 도시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어스아워스와 두 작가는 앞서 베트남 하노이에서 'DRAW USOURS' 전시를 선보였다. 이번에는 부산을 소재로 각자가 직접 보고 경험한 도시의 모습을 서로 다른 표현 방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