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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사상 모라1동 예비군 83명, 비상대피 요령 익혀

부산 사상구 모라1동 예비군들이 비상사태 때 행동 요령과 주민신고 절차를 익혔다.

부산 사상 모라1동 예비군 83명, 비상대피 요령 익혀

지난 21일 부산 사상구 모라1동 예비군 훈련 참가자들이 을지연습과 주민신고망에 관한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부산 사상구 제공)

부산 사상구 모라1동 예비군들이 비상사태 때 행동 요령과 주민신고 절차를 익혔다.

모라1동은 지난 8월 21일 동대 예비군 훈련에 참가한 83명을 대상으로 을지연습과 주민신고망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국가 비상사태와 전시에 대비하는 을지연습의 목적을 설명하고 공습 상황에서 따라야 할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모라1동 내 비상대피시설의 위치와 주민신고망을 이용해 알려야 할 대상, 신고 방법도 전달했다.

주민신고망은 민방위·통합방위 상황이나 재난이 발생했을 때 주민이 위험 징후를 관계기관에 알리는 민·관·군 연계 체계다.

김정태 모라1동장은 이번 교육이 비상 상황에 대비한 민·관·군 협조와 주민 안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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